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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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무는 탱커로 상대 챔피언을 잡아둘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글링에 적합한 챔피언으로 붕대 던지기를 통해 다른 라인을 급슥할 수 있으며, 광역 공격 기술을 가지고 있어 영웅들과 좋은 상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6렙 의존도가 매우 높고 진입 이후 탈출기가 없는 뚜벅이라는 것이 단점입니다.


시즌9 아무무 룬


룬은 여진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여진은 적 챔피언을 이동불가 상태로 만들면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증가하고 잠시 후에 주변에 큰 마법피해르 입히는 룬입니다. 따라서 q 스킬 진입 후에 공격하는 아무무에게는 매우 적합한 룬입니다. 또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 증가로 인해 탱킹력도 높아집니다. 두번째 특성은 생명의 샘 혹은 철거를 다는 것이 좋은데 생명의 샘의 경우 이동 방해를 받은 적 챔피언에게 표식을 남기며 그 챔피언을 공격하는 아군의 피를 회복시켜 주고, 철거는 포탑 근처에서 포탑에 강력한 공격을 충전하므로 갱킹 성공 이후에 아군과 함께 포탑을 밀기에 좋습니다.


시즌9 아무무 템트리



시작아이템은 사냥꾼의 부적과 충전형 물약으 듭니다. 신발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마법사 신발을 가지만, 상대가 올 AD이거혹은 AD 챔프가 많거나 평타 위주의 챔피언이 많은 경우에는 닌자의 신발, CC기가 많고 AP 챔피언이 많으면 헤르메스의 발걸음 등 유동적으로 신발을 사주면 됩니다. 



1코어는 룬의 메아리와 2코어는 모렐로노미콘을 갑니다. 중간에 초시계를 사줘 진입할 때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글템과 모렐로노미콘, 마관신이 나온 타이밍이 아무무에게는 가장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갱각을 잘 봐서 이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존야의 모래시계, 라바돈의 죽음좌, 공허의 지팡이 등의 아이템을 사주시면 되고, 방템으로는 가고일 돌갑옷, 심연의 가면, 가시갑옷 등을 취향과 상황에 맞게 가주시면 됩니다.